신소연, 강민호 야구장 준공 인증샷 공개 “우리도 화이팅”

등록 2016.01.07.
‘강민호 야구장’

국내 최초로 현역선수의 이름을 딴 ‘강민호 야구장’을 개장해 화제인 가운데 ‘강민호 야구장’이 완공된 후 아내 신소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소연은 자신의 SNS에 “우리도 파이팅 강민호야구장 준공식 힘내자남편 잘하자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과 강민호는 볼을 맞대고 밝은 미소로 환하게 웃으며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강민호 야구장은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좌우 95미터, 센터 110미터 규모에 본부석과 더그아웃, 2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정규 규격 야구장이다. 지난해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6일 완공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강민호 야구장’

국내 최초로 현역선수의 이름을 딴 ‘강민호 야구장’을 개장해 화제인 가운데 ‘강민호 야구장’이 완공된 후 아내 신소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소연은 자신의 SNS에 “우리도 파이팅 강민호야구장 준공식 힘내자남편 잘하자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과 강민호는 볼을 맞대고 밝은 미소로 환하게 웃으며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강민호 야구장은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좌우 95미터, 센터 110미터 규모에 본부석과 더그아웃, 2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정규 규격 야구장이다. 지난해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6일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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