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임지연, 특별 게스트 출연… 게임 호스트로 변신

등록 2016.01.08.
‘임지연’

배우 임지연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깜짝 출연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대형저택에서 펼쳐지는 땅따먹기 게임이 그려진다.

이날 임지연은 게임의 룰을 전달하는 게임 호스트로 특별 출연해 런닝맨 남자 멤버들의 환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기대했던 것보다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여 MC 유재석도 “진행을 정말 잘 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 이광수와 개리는 임지연에게 은근슬쩍 관심 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임지연은 중간 중간 게임에 참여 해 허당끼 있는 귀여운 모습들을 보이기도 했으며 나중에는 의외의 재치 있는 실력을 발휘해 출연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형저택에서 펼쳐지는 2016년판 ‘땅따먹기’ 게임에 누가 최종적으로 가장 넓은 땅을 차지하게 될지는 오는10일 오후 4시 50분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임지연’

배우 임지연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깜짝 출연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대형저택에서 펼쳐지는 땅따먹기 게임이 그려진다.

이날 임지연은 게임의 룰을 전달하는 게임 호스트로 특별 출연해 런닝맨 남자 멤버들의 환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기대했던 것보다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여 MC 유재석도 “진행을 정말 잘 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 이광수와 개리는 임지연에게 은근슬쩍 관심 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임지연은 중간 중간 게임에 참여 해 허당끼 있는 귀여운 모습들을 보이기도 했으며 나중에는 의외의 재치 있는 실력을 발휘해 출연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형저택에서 펼쳐지는 2016년판 ‘땅따먹기’ 게임에 누가 최종적으로 가장 넓은 땅을 차지하게 될지는 오는10일 오후 4시 50분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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