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해군 SSU 혹한기 훈련…‘맨몸으로 바다로’

등록 2016.01.11.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이후 추가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경남 창원 진해군항 해상에서 혹한기 훈련에 참가한 해군 수난구조대(SSU) 대원들이 맨몸수영을 위해 바다로 뛰어 들고 있다.

뉴시스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이후 추가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경남 창원 진해군항 해상에서 혹한기 훈련에 참가한 해군 수난구조대(SSU) 대원들이 맨몸수영을 위해 바다로 뛰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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