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바디페인팅만 하고 나체로 수영복 화보 촬영

등록 2016.01.12.
‘론다 로우지’

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30·미국)의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명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공식 SNS를 통해 “론다 로우지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바디페인팅만 하고 촬영을 마친 것이 사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섬나라 그레나다(Grenada)의 해변에서 찍힌 론다 로우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SI는 “론다 로우지의 화보가 공개되는 날까지 카운트다운 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론다 로우지의 모습도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로우지는 SI 특집호에서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UFC 193에서 홀리 홈의 하이킥을 맞고 KO패한 론다 로우지는 오는 7월 UFC 200에서 복귀전을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론다 로우지’

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30·미국)의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명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공식 SNS를 통해 “론다 로우지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바디페인팅만 하고 촬영을 마친 것이 사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섬나라 그레나다(Grenada)의 해변에서 찍힌 론다 로우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SI는 “론다 로우지의 화보가 공개되는 날까지 카운트다운 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론다 로우지의 모습도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로우지는 SI 특집호에서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UFC 193에서 홀리 홈의 하이킥을 맞고 KO패한 론다 로우지는 오는 7월 UFC 200에서 복귀전을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