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팝스타 데이비드 보위를 추모하는 팬들

등록 2016.01.13.
암 투병 끝에 숨진 영국 팝스타 데이비드 보위의 고향 런던 브릭스턴에 있는 보위의 벽화 앞에서 11일 한 여성 팬이 울먹이고 있다.

보위는 18개월 동안 암과 싸우다 10일 69세를 일기로 숨졌다. 벽화는 영국 화가 지미 C의 작품이다.

런던=AP 뉴시스

암 투병 끝에 숨진 영국 팝스타 데이비드 보위의 고향 런던 브릭스턴에 있는 보위의 벽화 앞에서 11일 한 여성 팬이 울먹이고 있다.

보위는 18개월 동안 암과 싸우다 10일 69세를 일기로 숨졌다. 벽화는 영국 화가 지미 C의 작품이다.

런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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