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레바논人 “쾰른 집단성추행 대신 사과합니다”

등록 2016.01.14.
모로코 출신 나빌 씨(오른쪽)와 레바논 출신 모하마드 씨가 12일 독일 쾰른 성당 앞에서 지난해 12월 31일 밤 이곳에서 벌어진 이민자들의 독일 여성 집단 성추행 사건을 사과하고 있다.

사과문에는 “우리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우리의 사과를 받아주세요”라고 적혀 있다.

쾰른=AP 뉴시스

모로코 출신 나빌 씨(오른쪽)와 레바논 출신 모하마드 씨가 12일 독일 쾰른 성당 앞에서 지난해 12월 31일 밤 이곳에서 벌어진 이민자들의 독일 여성 집단 성추행 사건을 사과하고 있다.

사과문에는 “우리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우리의 사과를 받아주세요”라고 적혀 있다.

쾰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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