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 런웨이서 아찔 가슴 노출

등록 2016.01.24.
독일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여성이 아찔한 의상 사고를 겪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인근 선착장 서큘러 키를 배경으로 한 독일판 ‘도전! 슈퍼모델’ 특집 방송 촬영 중 한 여성 참가자가 의도치 않게 가슴을 노출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현장에서 벌어진 의상 노출 사고 장면이 담긴 사진 수 십장을 단독으로 공개하며 부르카를 연상케 하는 초록색 벨벳 소재 롱드레스를 입고 나온 여성 2명 중 1명이 런웨이에서 이 같은 사고를 겪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독일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여성이 아찔한 의상 사고를 겪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인근 선착장 서큘러 키를 배경으로 한 독일판 ‘도전! 슈퍼모델’ 특집 방송 촬영 중 한 여성 참가자가 의도치 않게 가슴을 노출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현장에서 벌어진 의상 노출 사고 장면이 담긴 사진 수 십장을 단독으로 공개하며 부르카를 연상케 하는 초록색 벨벳 소재 롱드레스를 입고 나온 여성 2명 중 1명이 런웨이에서 이 같은 사고를 겪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