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 중인 女모델, 수영복 몇 벌을 갈아입은거야?

등록 2016.01.26.
네덜란드 출신 슈퍼모델 라라 스톤(32)이 최근 패션지 보그(Vogue) 화보 촬영에 임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관련 사진 10여 장을 소개하며 라라 스톤이 고운 모래사장과 서핑으로 유명한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수영복 여러 벌을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라라 스톤 옆에 근육질의 한 남성이 서 있어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기도 한다.

라라 스톤은 지난 2005년 보그지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인물로, 2010년 가을부터 캘빈클라인 진의 대표 모델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0년 영국 출신 코미디언 겸 배우 데이비드 윌리엄스(44)와 결혼해 슬하에 알프레드(Alfred)라는 이름의 두 살배기 아들을 두고 있지만 지난해 이혼을 발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네덜란드 출신 슈퍼모델 라라 스톤(32)이 최근 패션지 보그(Vogue) 화보 촬영에 임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관련 사진 10여 장을 소개하며 라라 스톤이 고운 모래사장과 서핑으로 유명한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수영복 여러 벌을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라라 스톤 옆에 근육질의 한 남성이 서 있어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기도 한다.

라라 스톤은 지난 2005년 보그지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인물로, 2010년 가을부터 캘빈클라인 진의 대표 모델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0년 영국 출신 코미디언 겸 배우 데이비드 윌리엄스(44)와 결혼해 슬하에 알프레드(Alfred)라는 이름의 두 살배기 아들을 두고 있지만 지난해 이혼을 발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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