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박보검·류준열·고경표·안재홍, 나미비아 사막 여행 모습 포착

등록 2016.01.26.
‘박보검 꽃청춘’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 나미비아를 여행중인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청년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다수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프리카를 여행 중인 네티즌이 직접 찍은 모래 사막을 걷는 배우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편안한 복장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듯 밝게 미소 지으며 나미비아 사막을 걷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로 푸켓에 머물던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은 나영석PD를 비롯한 제작진들에게 붙잡혀 아프리카 남서부 나미비아로 떠나게됐다. 박보검은 귀국 후 ‘뮤직뱅크’ MC 스케줄을 소화한 뒤 합류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나미비아’ 편은 현재 방영 중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후속으로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박보검 꽃청춘’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 나미비아를 여행중인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청년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다수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프리카를 여행 중인 네티즌이 직접 찍은 모래 사막을 걷는 배우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편안한 복장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듯 밝게 미소 지으며 나미비아 사막을 걷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로 푸켓에 머물던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은 나영석PD를 비롯한 제작진들에게 붙잡혀 아프리카 남서부 나미비아로 떠나게됐다. 박보검은 귀국 후 ‘뮤직뱅크’ MC 스케줄을 소화한 뒤 합류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나미비아’ 편은 현재 방영 중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후속으로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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