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세월 거스르는 백옥 피부 ‘눈길’

등록 2016.02.01.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 2월 호를 통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다가오는 봄, 여름 시즌을 위한 뷰티 화보답게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의상과 업스타일 헤어스타일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백옥 같은 피부를 여과 없이 과시했다.

촬영을 마친 이영애는 “지금 드라마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 모던하면서도 여성성을 잃지 않은, 활동적인 이미지의 현대 여성”이라며 “이번 촬영 역시 그런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이영애는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며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하면서 더 건조하고 예민해졌는데, 그래서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물도 자주 마시고 수분 크림은 수시로 바르는 편”이라고 피부 관리 비결을 전했다.

또 이영애는 “많은 제품을 바르기보다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자주 바른다. 그래야 피부에 부담이 없다”고 피부 관리 노하우를 털어놨다.

한편, 이영애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 2월 호를 통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다가오는 봄, 여름 시즌을 위한 뷰티 화보답게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의상과 업스타일 헤어스타일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백옥 같은 피부를 여과 없이 과시했다.

촬영을 마친 이영애는 “지금 드라마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 모던하면서도 여성성을 잃지 않은, 활동적인 이미지의 현대 여성”이라며 “이번 촬영 역시 그런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이영애는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며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하면서 더 건조하고 예민해졌는데, 그래서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물도 자주 마시고 수분 크림은 수시로 바르는 편”이라고 피부 관리 비결을 전했다.

또 이영애는 “많은 제품을 바르기보다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자주 바른다. 그래야 피부에 부담이 없다”고 피부 관리 노하우를 털어놨다.

한편, 이영애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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