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과 함께 살기 전후 비교 그림 화제 ‘폭풍 공감’

등록 2016.02.15.
타이완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다.

‘마이마이’라는 골든리트리버와 함께 살기 전과 후를 비교한 그림들이 해외 네티즌들의 큰 공감을 산다. 최근에는 고양이도 입양되었다.

반려견이 없을 때는 조용하고 깨끗하다. 반면 적적한 것도 사실이다. 강아지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훨씬 어지럽고 번잡하다. 혼자 조용히 밥을 먹는 것도 힘들다. 그래도 행복하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존 황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애견이 주는 큰 행복과 작은 불편을 따뜻하게 표현해 인기가 높다.

팝뉴스

타이완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다.

‘마이마이’라는 골든리트리버와 함께 살기 전과 후를 비교한 그림들이 해외 네티즌들의 큰 공감을 산다. 최근에는 고양이도 입양되었다.

반려견이 없을 때는 조용하고 깨끗하다. 반면 적적한 것도 사실이다. 강아지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훨씬 어지럽고 번잡하다. 혼자 조용히 밥을 먹는 것도 힘들다. 그래도 행복하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존 황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애견이 주는 큰 행복과 작은 불편을 따뜻하게 표현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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