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스!…팬사인회 참석 女모델, ‘깜짝’ 치마 속 노출

등록 2016.02.17.
‘제2의 지젤 번천’으로 불리고 있는 비키니 모델 사만다 웁스(25)가 아찔한 치마 속 노출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 주최 팬 페스티벌 현장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는 사만다 웁스의 모습을 포착, 사진 수 십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사만다 웁스는 검은색 초미니 스커트에 같은 색의 크롭톱, 패딩을 입어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차에서 내리던 중 치마가 올라가 속옷이 노출된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듯 여느 때와 다름없이 당당한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번 SI 팬 페스티벌은 SI 2016 수영복 특집호가 발간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에 참석한 팬들은 SI 모델들의 사인을 받을 수 있으며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다.

사만다 웁스는 패리스 힐턴, 킴 카다시안, 케이트 업턴, 니나 아그달 등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여성 모델들의 뒤를 이어 지난해 햄버거 브랜드 ‘칼스 주니어’의 광고에 등장한 바 있다. 신체 사이즈 ‘34-24-34’의 그는 지젤 번천과 비슷한 외모로 주목받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2014년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50주년 기념 수영복 특집호 모델로 뽑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제2의 지젤 번천’으로 불리고 있는 비키니 모델 사만다 웁스(25)가 아찔한 치마 속 노출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 주최 팬 페스티벌 현장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는 사만다 웁스의 모습을 포착, 사진 수 십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사만다 웁스는 검은색 초미니 스커트에 같은 색의 크롭톱, 패딩을 입어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차에서 내리던 중 치마가 올라가 속옷이 노출된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듯 여느 때와 다름없이 당당한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번 SI 팬 페스티벌은 SI 2016 수영복 특집호가 발간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에 참석한 팬들은 SI 모델들의 사인을 받을 수 있으며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다.

사만다 웁스는 패리스 힐턴, 킴 카다시안, 케이트 업턴, 니나 아그달 등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여성 모델들의 뒤를 이어 지난해 햄버거 브랜드 ‘칼스 주니어’의 광고에 등장한 바 있다. 신체 사이즈 ‘34-24-34’의 그는 지젤 번천과 비슷한 외모로 주목받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2014년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50주년 기념 수영복 특집호 모델로 뽑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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