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종이 한 장’에서 오린 예술 작품…‘섬세하고 아름답다’

등록 2016.02.17.
예술 작품의 재료는 종이 한 장이 전부다. 종이 한 장에서 사람이, 잠자리가, 자전거가 또 새가 튀어 나온다. 종이 한 장을 오려서 만든 작품들이다.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정도의 예술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 작품들은 페이퍼 컷 아티스트로 불리는 인도 출신의 작가, 파스 코데카르가 만든 것이다. 취미로 종이 오리기를 시작했다는 이 작가는 예술 창작에 전념해, 지금은 프로 작가로 활동 중이다.

파스 코데카르의 작품들은 최근 SNS 및 해외 온라인을 통해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디어, 열정, 작품의 수준이 인기와 화제의 주된 배경이다.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은 종이 한 장에서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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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의 재료는 종이 한 장이 전부다. 종이 한 장에서 사람이, 잠자리가, 자전거가 또 새가 튀어 나온다. 종이 한 장을 오려서 만든 작품들이다.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정도의 예술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 작품들은 페이퍼 컷 아티스트로 불리는 인도 출신의 작가, 파스 코데카르가 만든 것이다. 취미로 종이 오리기를 시작했다는 이 작가는 예술 창작에 전념해, 지금은 프로 작가로 활동 중이다.

파스 코데카르의 작품들은 최근 SNS 및 해외 온라인을 통해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디어, 열정, 작품의 수준이 인기와 화제의 주된 배경이다.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은 종이 한 장에서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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