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엄마 포스를 온몸으로 뿜어내는 마일린 클라스

등록 2016.02.18.
멋진 엄마 포스를 온몸으로 뿜어내고 있는 마일린 클라스(Myleene Klass)의 모습이 부러움을 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두 딸들과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는 ‘엄마’ 마일린 클라스의 모습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마일린은 딸들과 친구처럼 즐겁게 놀아 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해변가 모래바닥에서 딸과 뒹글기도 하고 작은 보트를 타며 직접 노를 젖는 등 휴일을 즐기고 있다.

무엇보다 그네를 타며 마치 소녀가 된듯 해맑게 웃는 마일린의 표정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렇게 가족들과 휴일을 보내는데 적극적인 마일린은 지난 2007년 영국 소아암 자선단체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엄마'에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자선단체 관계자는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이며 섹시하고 밝은 모습으로 자기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엄마들을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일린은 18%의 득표율로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같은 해 3월에는 영국 여성지가 뽑은 ‘가장 갖고 싶은 몸매’ 3위에 뽑히기도 했다.

한편 올해 38세로 배우, 사회자, 가수 겸 피아니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마일린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공개한 세계 첫 태블릿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멋진 엄마 포스를 온몸으로 뿜어내고 있는 마일린 클라스(Myleene Klass)의 모습이 부러움을 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두 딸들과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는 ‘엄마’ 마일린 클라스의 모습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마일린은 딸들과 친구처럼 즐겁게 놀아 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해변가 모래바닥에서 딸과 뒹글기도 하고 작은 보트를 타며 직접 노를 젖는 등 휴일을 즐기고 있다.

무엇보다 그네를 타며 마치 소녀가 된듯 해맑게 웃는 마일린의 표정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렇게 가족들과 휴일을 보내는데 적극적인 마일린은 지난 2007년 영국 소아암 자선단체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엄마'에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자선단체 관계자는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이며 섹시하고 밝은 모습으로 자기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엄마들을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일린은 18%의 득표율로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같은 해 3월에는 영국 여성지가 뽑은 ‘가장 갖고 싶은 몸매’ 3위에 뽑히기도 했다.

한편 올해 38세로 배우, 사회자, 가수 겸 피아니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마일린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공개한 세계 첫 태블릿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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