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압록강 주변의 북한 모습…‘얼음 깨고 빨래하는 주민들’

등록 2016.03.0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포괄적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3일 오후 단둥시에서 약 50Km 떨어진 북중 접경지역인 북한 위주 마을 주민들이 보이고 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는 70년 유엔 역사상 비군사적 조치로는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로, 유엔 헌장 7장 41조(비군사적 제재)에 따라 절반 이상의 조항을 '의무화(DECIDE)'할 만큼 강도가 대폭 강화됐다.

뉴시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포괄적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3일 오후 단둥시에서 약 50Km 떨어진 북중 접경지역인 북한 위주 마을 주민들이 보이고 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는 70년 유엔 역사상 비군사적 조치로는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로, 유엔 헌장 7장 41조(비군사적 제재)에 따라 절반 이상의 조항을 '의무화(DECIDE)'할 만큼 강도가 대폭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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