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소녀의 수줍은 관능미?

등록 2016.03.04.
19살, 아직은 어린 모델인 애비 챔피언(Abby Champion)이 나이를 뛰어넘는 성숙한 자태를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금발 미녀 애비의 모습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포착했다.

차세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애비는 위아래 색깔이 다른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애비는 금발머리를 휘날리며 특유의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어른스러운 고혹적인 관능미도 함께 풍겨져 나온다.

애비의 아름다운 몸매만큼 그녀의 최근 시작된 연애도 화제가 되고 있다.

다수의 해외 연예매체들은 얼마전 애비는 패트릭 슈왈제네거(Patrick Schwarzenegger)의 새 연인이 되었다고 전했다.

패트릭은 지난달 29일 아비의 생일을 맞아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날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다.

소식통에 의하면 애비와 패트릭은 지난해 9월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진거 같다고 한다. 애비는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패트릭의 어머니 마리아 슈라이버(Maria Shriver)의 60세 생일파티때 참석 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패트릭의 가까운 친구들과도 잘 알고 지낸다고 한다.

한편 패트릭 슈왈제네거는 유명 영화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로 큰 키와 멋진 외모를 소유한 모델 겸 배우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19살, 아직은 어린 모델인 애비 챔피언(Abby Champion)이 나이를 뛰어넘는 성숙한 자태를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금발 미녀 애비의 모습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포착했다.

차세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애비는 위아래 색깔이 다른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애비는 금발머리를 휘날리며 특유의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어른스러운 고혹적인 관능미도 함께 풍겨져 나온다.

애비의 아름다운 몸매만큼 그녀의 최근 시작된 연애도 화제가 되고 있다.

다수의 해외 연예매체들은 얼마전 애비는 패트릭 슈왈제네거(Patrick Schwarzenegger)의 새 연인이 되었다고 전했다.

패트릭은 지난달 29일 아비의 생일을 맞아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날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다.

소식통에 의하면 애비와 패트릭은 지난해 9월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진거 같다고 한다. 애비는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패트릭의 어머니 마리아 슈라이버(Maria Shriver)의 60세 생일파티때 참석 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패트릭의 가까운 친구들과도 잘 알고 지낸다고 한다.

한편 패트릭 슈왈제네거는 유명 영화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로 큰 키와 멋진 외모를 소유한 모델 겸 배우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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