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퉁구라우아 화산 폭발…화산재 7km 상공까지 치솟아

등록 2016.03.08.
에콰도르의 퉁구라우아 화산 정상(해발 5023m)에서 5일 밤 뜨거운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용암이 흘러내리기 전 이 화산은 최고 7000m 상공까지 화산재를 뿜어 냈다.

퉁구라우아 화산은 1999년 활동을 재개한 이후 크고 작은 폭발을 이어 가고 있다.

과달루페 우암발로=AP 뉴시스

에콰도르의 퉁구라우아 화산 정상(해발 5023m)에서 5일 밤 뜨거운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용암이 흘러내리기 전 이 화산은 최고 7000m 상공까지 화산재를 뿜어 냈다.

퉁구라우아 화산은 1999년 활동을 재개한 이후 크고 작은 폭발을 이어 가고 있다.

과달루페 우암발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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