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쿠르드족, 조로아스터교의 새해 맞이

등록 2016.03.22.
춘분인 20일 이라크 키르쿠크 지역 광장에 쿠르드족들이 모여 조로아스터교의 명절 ‘노우루즈(Nowruz)’를 지내고 있다.

절기상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을 새해로 여기는 조로아스터교의 가장 큰 명절이다. 행사장 한쪽에 조로아스터교가 숭배하는 불이 타오르고 있다.

키르쿠크=신화 뉴시스

춘분인 20일 이라크 키르쿠크 지역 광장에 쿠르드족들이 모여 조로아스터교의 명절 ‘노우루즈(Nowruz)’를 지내고 있다.

절기상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을 새해로 여기는 조로아스터교의 가장 큰 명절이다. 행사장 한쪽에 조로아스터교가 숭배하는 불이 타오르고 있다.

키르쿠크=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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