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서 휴가 중인 제시카 알바, ‘두 딸 둔 엄마 맞아?’

등록 2016.03.23.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34)가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에 22일(이하 현지시간) 포착됐다.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를 찾은 제시카 알바는 연보라색 비키니 차림으로 패들 보딩을 즐기는가 하면 일광욕을 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지난 2008년 영화제작자 캐시 워런과 결혼해 워런과의 사이에 딸 두명을 두고 있는 제시카 알바는 2012년 한인 사업가 브라이언 리와 함께 친환경 유아용품 쇼핑몰 ‘어니스트 컴퍼니’를 창립, 현재 이 브랜드 공동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34)가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에 22일(이하 현지시간) 포착됐다.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를 찾은 제시카 알바는 연보라색 비키니 차림으로 패들 보딩을 즐기는가 하면 일광욕을 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지난 2008년 영화제작자 캐시 워런과 결혼해 워런과의 사이에 딸 두명을 두고 있는 제시카 알바는 2012년 한인 사업가 브라이언 리와 함께 친환경 유아용품 쇼핑몰 ‘어니스트 컴퍼니’를 창립, 현재 이 브랜드 공동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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