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로버트슨, 금방 흘러내릴 듯한 비키니 자태

등록 2016.03.28.
미국 모델 겸 방송인 코트니 로버트슨(32)의 비키니 자태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말리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코트니 로버트슨의 자태를 포착해 27일(이하 현지시간) 독자들에게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코트니 로버트슨은 어깨가 완전히 드러나는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어 보는 이의 아슬아슬함을 자아내고 있다.

코트니 로버트슨은 지난 2012년 미국 ABC 방송의 인기 리얼리티쇼 ‘더 배철러(The Bachelor)’ 시즌 16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미국 모델 겸 방송인 코트니 로버트슨(32)의 비키니 자태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말리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코트니 로버트슨의 자태를 포착해 27일(이하 현지시간) 독자들에게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코트니 로버트슨은 어깨가 완전히 드러나는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어 보는 이의 아슬아슬함을 자아내고 있다.

코트니 로버트슨은 지난 2012년 미국 ABC 방송의 인기 리얼리티쇼 ‘더 배철러(The Bachelor)’ 시즌 16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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