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미 뽐내는 캐나다 총리…“푸틴, 따라할 수 있나요?”

등록 2016.04.01.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44)가 두 팔만으로 온몸을 지탱하는 요가 동작을 뽐내는 사진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이 사진은 2013년 트뤼도 총리가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최근 온라인 매체 매셔블이 보도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CNN은 “트뤼도 총리가 ‘운동신경이 가장 뛰어난 세계 지도자’ 자리를 놓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경쟁하고 있다”고 31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웃통을 벗은 채 사냥을 즐기는 모습 등 강한 남성미를 강조하는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출처 트뤼도 총리 트위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44)가 두 팔만으로 온몸을 지탱하는 요가 동작을 뽐내는 사진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이 사진은 2013년 트뤼도 총리가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최근 온라인 매체 매셔블이 보도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CNN은 “트뤼도 총리가 ‘운동신경이 가장 뛰어난 세계 지도자’ 자리를 놓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경쟁하고 있다”고 31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웃통을 벗은 채 사냥을 즐기는 모습 등 강한 남성미를 강조하는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출처 트뤼도 총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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