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상에 란제리를 곁들인 페라 아브라함

등록 2016.04.04.
‘틴맘’ 페라 아브라함(Farrah Abraham)의 란제리 패션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토끼로 분장한 페라 아브라함과 친구 제나 쉬어(Jena Shea)의 모습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날 페라와 제나는 란제리 의상에 토끼귀 머리띠를 쓰고 엉덩이 부위에 토끼꼬리를 연상케 하는 소품을 착용했다. 가슴골이 훤희 드러나는 속옷을 입은 이들은 과감한 자태로 섹시한 토끼의 모습을 선보이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페라 아브라함은 지난 2013년 유명 포르노 제작업체 비비드 엔터테이먼트에 본인의 성관계 영상을 100만 달러에 판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틴맘’ 페라 아브라함(Farrah Abraham)의 란제리 패션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토끼로 분장한 페라 아브라함과 친구 제나 쉬어(Jena Shea)의 모습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날 페라와 제나는 란제리 의상에 토끼귀 머리띠를 쓰고 엉덩이 부위에 토끼꼬리를 연상케 하는 소품을 착용했다. 가슴골이 훤희 드러나는 속옷을 입은 이들은 과감한 자태로 섹시한 토끼의 모습을 선보이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페라 아브라함은 지난 2013년 유명 포르노 제작업체 비비드 엔터테이먼트에 본인의 성관계 영상을 100만 달러에 판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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