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피아 밀러, 2년전과 똑같은 비키니 입고 ‘촬영’ …왜?

등록 2016.04.18.
칠레 출신 모델 겸 배우 피아 밀러(Pia Miller)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현지시간) 피아 밀러가 방송 ‘홈 앤 어웨이(Home and Away)’ 촬영에서 끈이 달린 작은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송을 통해 종종 경찰관 제복 입고 등장했던 그녀가 목요일 시드니 팜 해변에서는 작은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즐겼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속 피아밀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으며 촬영 스탭들과 함께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그녀의 우측 하복부 쪽에 그려진 물고기 모양의 문신이 눈에 뛰었다.

하지만 이목을 집중 시킨 건 그녀의 작은 하얀색 작은 비키니 수영복이다.

앞서 피아 밀러는 2014년에도 홈 앤 어웨이 촬영 당시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한편 그녀가 출연중인 홈 앤 어웨이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988년부터 장기간 방송중인 연속극이다.

콘텐츠기획팀 global@donga.com

칠레 출신 모델 겸 배우 피아 밀러(Pia Miller)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현지시간) 피아 밀러가 방송 ‘홈 앤 어웨이(Home and Away)’ 촬영에서 끈이 달린 작은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송을 통해 종종 경찰관 제복 입고 등장했던 그녀가 목요일 시드니 팜 해변에서는 작은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즐겼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속 피아밀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으며 촬영 스탭들과 함께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그녀의 우측 하복부 쪽에 그려진 물고기 모양의 문신이 눈에 뛰었다.

하지만 이목을 집중 시킨 건 그녀의 작은 하얀색 작은 비키니 수영복이다.

앞서 피아 밀러는 2014년에도 홈 앤 어웨이 촬영 당시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한편 그녀가 출연중인 홈 앤 어웨이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988년부터 장기간 방송중인 연속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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