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평양 주재 러시아대사관 ‘태양절 풍경’ 공개

등록 2016.04.18.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15일 페이스북에 북한의 최대 명절 태양절(김일성 탄생일)을 맞아 30장에 달하는 봄날의 다양한 풍경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 대사관은 “4월 평양의 거리엔 목련과 벚꽃이 만개했고 전통복장을 한 매력적인 여성들이 오간다”며, 천리마동상의 벚꽃길 풍경과 한복 차림의 여성 수백명의 군무와 쌍쌍의 남녀들이 춤을 추는 장면, 대성산의 개선공원 등 30장의 다양한 장면들을 전했다.

뉴시스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15일 페이스북에 북한의 최대 명절 태양절(김일성 탄생일)을 맞아 30장에 달하는 봄날의 다양한 풍경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 대사관은 “4월 평양의 거리엔 목련과 벚꽃이 만개했고 전통복장을 한 매력적인 여성들이 오간다”며, 천리마동상의 벚꽃길 풍경과 한복 차림의 여성 수백명의 군무와 쌍쌍의 남녀들이 춤을 추는 장면, 대성산의 개선공원 등 30장의 다양한 장면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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