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집중하다 보니… 앗! 그녀의 속살?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배우 알리시아 아덴(Alicia Arden)의 최근 모습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9일(현지시간) 운동에 정신없이 몰두하고 있는 알리시아의 열정적인 모습을 여러장 공개했다.

로스앤젤레스 노스할리우드의 한 공원.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등장한 알리시아는 운동기구를 이용해 근력운동에 몰두하고 있다.

운동중 다소 민망한 자세가 포착됐는데, 그녀의 초밀착 운동복 사이로 매끈한 몸매와 속살이 드러나기도.

중년임에도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땀 흘리고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콘텐츠기획팀 globa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