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1109캐럿짜리 다이아몬드…경매 예상가 800억 원

등록 2016.05.05.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1109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해 발견된 이 원석은 테니스공 정도의 크기로 오는 6월29일 경매에 올려질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이 원석이 7000만 달러(약 808억8500만원)이상에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스1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1109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해 발견된 이 원석은 테니스공 정도의 크기로 오는 6월29일 경매에 올려질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이 원석이 7000만 달러(약 808억8500만원)이상에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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