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입었더니… 청청패션의 정석!

등록 2016.05.25.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포착됐다.

5월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뉴욕에 사는 친구를 만나고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 미란다 커의 모습을 수십장 공개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데님팬츠와 데님셔츠를 입어 청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녀는 복고느낌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한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아들 플린(5)과 뉴욕에서 살고 있는 미란다 커는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파커,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수많은 유명 인사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녀는 지난해 미국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이자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25)과의 열애를 인정해 또 한번 큰 화제를 모았다.

콘텐츠기획팀 global@donga.com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포착됐다.

5월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뉴욕에 사는 친구를 만나고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 미란다 커의 모습을 수십장 공개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데님팬츠와 데님셔츠를 입어 청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녀는 복고느낌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한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아들 플린(5)과 뉴욕에서 살고 있는 미란다 커는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파커,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수많은 유명 인사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녀는 지난해 미국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이자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25)과의 열애를 인정해 또 한번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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