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프랑스-독일 정상, 1차대전 격전지서 화합의 불

등록 2016.05.31.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베르? 전투 100주년을 맞아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베르?의 두오몽 봉안당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을 점화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인 1916년 베르? 전투에서 독일군 14만3000명과 프랑스군 16만3000명이 전사했다. 양국 정상은 점화 뒤 서로 손을 잡고 유럽의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르?=AP 뉴시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베르? 전투 100주년을 맞아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베르?의 두오몽 봉안당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을 점화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인 1916년 베르? 전투에서 독일군 14만3000명과 프랑스군 16만3000명이 전사했다. 양국 정상은 점화 뒤 서로 손을 잡고 유럽의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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