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를 추격하는 강정호…”게 섰거라”

등록 2016.06.02.
피츠버그 3루수 강정호(오른쪽)와 선발 투수 게릿 콜(왼쪽)의 협살에 걸린 마이애미의 스즈키 이치로(가운데).

이치로는 1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경기 3회말 마르셀 오수나의 3루 땅볼 때 홈으로 달렸지만 강정호의 빠른 송구로 협살에 걸려 아웃당했다. 이치로는 이날 안타 2개를 추가해 3000안타 기록에 37개를 남겨 두었다.

마이애미=AP 뉴시스

피츠버그 3루수 강정호(오른쪽)와 선발 투수 게릿 콜(왼쪽)의 협살에 걸린 마이애미의 스즈키 이치로(가운데).

이치로는 1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경기 3회말 마르셀 오수나의 3루 땅볼 때 홈으로 달렸지만 강정호의 빠른 송구로 협살에 걸려 아웃당했다. 이치로는 이날 안타 2개를 추가해 3000안타 기록에 37개를 남겨 두었다.

마이애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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