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오바마, 딸 말리아를 위한 ‘해피 버스데이∼♪’

등록 2016.07.06.
‘딸바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4일 백악관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 도중 이날이 생일인 큰딸 말리아를 껴안고 생일 축하곡인 ‘해피 버스데이 투 유’를 부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면서 딸의 생일도 축하하고 싶다”며 딸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

워싱턴=AP 뉴시스

‘딸바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4일 백악관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 도중 이날이 생일인 큰딸 말리아를 껴안고 생일 축하곡인 ‘해피 버스데이 투 유’를 부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면서 딸의 생일도 축하하고 싶다”며 딸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

워싱턴=AP 뉴시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