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6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 “대한민국을 알리겠다”

등록 2016.07.11.
미스코리아 진에 서울 출신 김진솔(22)씨가 뽑혔다. 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진솔이 34명 가운데 진을 차지했다.

김진솔은 숙명여대 성악과에 재학 중이며 광고디렉터를 꿈꾸는 재원으로 “60번째 미스코리아로 선정돼 더 행복하다. 다른 후보들, 동기들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알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인천의 문다현(20), 광주전남 신아라(21)가, 미에는 경남 이영인(22), 대구 김민정(20), 서울 홍나실(24), 광주전남 이채영(19)이 뽑혔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방송인 이경규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뉴스1

미스코리아 진에 서울 출신 김진솔(22)씨가 뽑혔다. 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진솔이 34명 가운데 진을 차지했다.

김진솔은 숙명여대 성악과에 재학 중이며 광고디렉터를 꿈꾸는 재원으로 “60번째 미스코리아로 선정돼 더 행복하다. 다른 후보들, 동기들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알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인천의 문다현(20), 광주전남 신아라(21)가, 미에는 경남 이영인(22), 대구 김민정(20), 서울 홍나실(24), 광주전남 이채영(19)이 뽑혔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방송인 이경규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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