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3호가 찍은 리우올림픽 경기장 모습

등록 2016.07.14.
지난해 3월 발사한 다목적위성3A호(아리랑3호)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두 달여 전인 6월 2일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경기장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을 입수했다.

50cm 이하의 고해상도 덕분에 그 이전에 발사한 아리랑3호가 촬영한 2015년 9월 17일 사진이나 2013년 4월 6일 사진보다 선명한 것을 알 수 있다. 경기장이 완성되면서 달라지는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지난해 3월 발사한 다목적위성3A호(아리랑3호)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두 달여 전인 6월 2일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경기장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을 입수했다.

50cm 이하의 고해상도 덕분에 그 이전에 발사한 아리랑3호가 촬영한 2015년 9월 17일 사진이나 2013년 4월 6일 사진보다 선명한 것을 알 수 있다. 경기장이 완성되면서 달라지는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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