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나무숲 사잇길에서 초록 힐링

등록 2016.07.22.
서울과 경기, 충청, 전라 내륙 등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울산 중구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을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대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고 있다.

울산=뉴스1

서울과 경기, 충청, 전라 내륙 등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울산 중구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을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대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고 있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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