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자태 · 풍만한 몸매, 배우가 누구?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Maitland Ward)가 매력적인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코믹콘(San Diego Comic-Con)에 등장한 메이틀랜드 워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디즈니 캐릭터인 제시카 래빗으로 변신한 메이틀랜드 워드. 반짝이는 붉은 드레스에 그녀의 육감적인 가슴라인과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머리카락 색갈부터 의상, 풍만한 몸매까지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튀어 나온 듯하다.

한편 메이틀랜드 워드는 평소에도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을 자신있게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