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명옥헌서 만개한 백일홍 ‘형형색색’

등록 2016.08.09.
입추가 지난 9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의 조선시대 정원인 명옥헌에는 배롱나무(백일홍)의 꽃이 만개하여 휴가철을 맞은 관람객들이 명옥헌의 정취를 관람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입추가 지난 9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의 조선시대 정원인 명옥헌에는 배롱나무(백일홍)의 꽃이 만개하여 휴가철을 맞은 관람객들이 명옥헌의 정취를 관람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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