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기억 교실’에서 떠나는 유품들

등록 2016.08.22.
20일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월호 희생 단원고 존치교실(기억교실) 유품을 옮기고 있다.

2014년 참사 이후 2년 4개월 동안 보존돼 온 존치교실의 책상과 의자, 추모 메시지 등 물품과 개인 유품은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임시로 옮겨 보관한다.

안산=뉴시스

20일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월호 희생 단원고 존치교실(기억교실) 유품을 옮기고 있다.

2014년 참사 이후 2년 4개월 동안 보존돼 온 존치교실의 책상과 의자, 추모 메시지 등 물품과 개인 유품은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임시로 옮겨 보관한다.

안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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