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함에서 만난 獨-佛-伊 정상들… “위기를 기회로”

등록 2016.08.24.
22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부터)가 정상회담을 가진 뒤 이탈리아 벤토테네 섬에 정박한 이탈리아 항공모함 가리발디 갑판에서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3국 정상은 유럽연합(EU)이 영국 탈퇴 결정과 잇따른 테러 위협을 겪고 있지만 “위기가 오히려 기회”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벤토테네=AP 뉴시스

22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부터)가 정상회담을 가진 뒤 이탈리아 벤토테네 섬에 정박한 이탈리아 항공모함 가리발디 갑판에서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3국 정상은 유럽연합(EU)이 영국 탈퇴 결정과 잇따른 테러 위협을 겪고 있지만 “위기가 오히려 기회”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벤토테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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