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위 스타들

등록 2016.09.02.
‘제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밝고 있는 스타들의 모습을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카메라에 담았다.

1932년 시작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베니스영화제는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국제영화제로 꼽힌다. 이번 개막작으로는 여배우와 사랑에 빠진 재즈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를 그린 ‘라 라 랜드’가 선정됐다. 폐막작은 앤트완 퓨콰 감독의 ‘매그니피센트 7’이다. 율 브리너, 스티브 맥퀸, 찰스 브론슨 등이 출연한 ‘황야의 7인’(1960)의 리메이크작이다.

제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8월 31일 개막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베니스 리도 섬 일대에서 진행된다.

콘텐츠기획팀 studio@ donga.com

‘제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밝고 있는 스타들의 모습을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카메라에 담았다.

1932년 시작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베니스영화제는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국제영화제로 꼽힌다. 이번 개막작으로는 여배우와 사랑에 빠진 재즈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를 그린 ‘라 라 랜드’가 선정됐다. 폐막작은 앤트완 퓨콰 감독의 ‘매그니피센트 7’이다. 율 브리너, 스티브 맥퀸, 찰스 브론슨 등이 출연한 ‘황야의 7인’(1960)의 리메이크작이다.

제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8월 31일 개막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베니스 리도 섬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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