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엉덩이 라인이 돋보이는 우크라이나 모델

등록 2016.09.05.
우크라니아인 모델 타티야나 베료브키나(Tetyana Veryovkina)의 비키니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스플래시뉴스는 최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남자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타티야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늘씬하게 쭉 뻗은 긴 팔과 다리, 탄력 넘치는 몸매, 작은 얼굴, 찰랑거리는 풍성한 금발머리까지. 타티야나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축복받은 유전자란 말이 절로 나온다.

특히 매끈한 엉덩이 라인이 돋보이는 그녀의 뒷태가 유난히 인상적이다.

한편 모델 에이전시 빌헬미나 소속 모델인 타티야나는 다양한 화보를 촬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우크라니아인 모델 타티야나 베료브키나(Tetyana Veryovkina)의 비키니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스플래시뉴스는 최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남자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타티야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늘씬하게 쭉 뻗은 긴 팔과 다리, 탄력 넘치는 몸매, 작은 얼굴, 찰랑거리는 풍성한 금발머리까지. 타티야나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축복받은 유전자란 말이 절로 나온다.

특히 매끈한 엉덩이 라인이 돋보이는 그녀의 뒷태가 유난히 인상적이다.

한편 모델 에이전시 빌헬미나 소속 모델인 타티야나는 다양한 화보를 촬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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