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세계 곳곳서 관측된 68년 만의 슈퍼문

등록 2016.11.15.
13일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고층 건물과 스페인 코르도바에 위치한 알모도바르 성 위로 커다란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14일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슈퍼문’이라고 불리는 이번 보름달은 올해 가장 작았던 보름달보다 14% 더 커 보였다.

캔자스시티·알모도바르델리오=AP 뉴시스

13일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고층 건물과 스페인 코르도바에 위치한 알모도바르 성 위로 커다란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14일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슈퍼문’이라고 불리는 이번 보름달은 올해 가장 작았던 보름달보다 14% 더 커 보였다.

캔자스시티·알모도바르델리오=AP 뉴시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