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톤’ 들어 올리는 세계 최대 엘리베이터

동아닷컴입력 2017-01-11 14:18수정 2017-01-11 14:18

중국 양쯔강 중상류인 후베이성 이창 협곡 샨샤댐(三峽)에 설치된 세계 최대 선박 엘리베이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세계 최대 선박 엘리베이터는 무려 3,000 톤에 달하는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다.

승강기 높이는 370피트로 미터로 환산하면 약 113미터나 된다. 하지만 구조물 전체 높이로 보면 약 168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싼샤댐 선박 엘리베이터가 완공이 된 이후 3시간 동안 댐을 돌아서 지나가는데 걸렸던 시간이 40분으로 줄었다.

한편 싼사댐은 세계 최대의 댐 중 하나로 총 저수량이 393억 톤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27억 톤인 소양호 저수량의 약 14배에 달하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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