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찔’…256m 굴뚝 위에서 외발 자전거를

등록 2017.01.19.
보기만 해도 온몸에 짜릿함을 전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해당 영상은 루마니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840ft(약 256미터)의 높이의 거대한 굴뚝 위에서 촬영됐다.

영상 속 주인공은 아찔한 높이의 굴뚝위에서 저글링을 하고 외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또한 까마득히 아래가 보이지도 않은 높은 굴뚝 위를 가로지르는 철골 구조물에서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맨손으로 매달리는 모습까지 보인다.

영상의 뒷부분 주인공은 외발자전거를 몸에 결박한 후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굴뚝 옆으로 사다리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담아 마지막까지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전한다.

보다 스튜디오 studio@donga.com

보기만 해도 온몸에 짜릿함을 전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해당 영상은 루마니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840ft(약 256미터)의 높이의 거대한 굴뚝 위에서 촬영됐다.

영상 속 주인공은 아찔한 높이의 굴뚝위에서 저글링을 하고 외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또한 까마득히 아래가 보이지도 않은 높은 굴뚝 위를 가로지르는 철골 구조물에서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맨손으로 매달리는 모습까지 보인다.

영상의 뒷부분 주인공은 외발자전거를 몸에 결박한 후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굴뚝 옆으로 사다리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담아 마지막까지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전한다.

보다 스튜디오 studi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