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패션 즐기는 브라질 모델 포착

등록 2017.01.26.
미국 네바다주 레드록에서 화보 촬영중인 아나 브라가(Ana Braga)의 모습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포착 공개했다.

노출패션을 즐기는 아나 브라가 답게 이번 화보에서도 과감한 패션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섹시한 비키니에 축구공을 들어 건강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파랑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관능미를 풍기기도 한다. 육감적인 몸매에서 느껴지는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건강미가 무척 인상적이다.

브라질 출신의 아나 브라가는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겨 입어 파파라치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보다 스튜디오 studio@donga.com

미국 네바다주 레드록에서 화보 촬영중인 아나 브라가(Ana Braga)의 모습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포착 공개했다.

노출패션을 즐기는 아나 브라가 답게 이번 화보에서도 과감한 패션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섹시한 비키니에 축구공을 들어 건강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파랑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관능미를 풍기기도 한다. 육감적인 몸매에서 느껴지는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건강미가 무척 인상적이다.

브라질 출신의 아나 브라가는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겨 입어 파파라치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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