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를 닯은 배우 이지훈

등록 2017.02.08.
이지훈은 푸른 바다를 닮았다.

배우 이지훈이 3일 오후 서울 충정로 동아일보 사옥에서 열린 동아닷컴과의 인터뷰 사진 촬영 현장.

그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종영 SBS 드라마 푸른파다의 전설' 허치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은 KBS 2TV '학교 2013'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해 최고다 이순신, 황금무지개, 육룡이 나르샤, 끝까지 간다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지훈은 푸른 바다를 닮았다.

배우 이지훈이 3일 오후 서울 충정로 동아일보 사옥에서 열린 동아닷컴과의 인터뷰 사진 촬영 현장.

그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종영 SBS 드라마 푸른파다의 전설' 허치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은 KBS 2TV '학교 2013'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해 최고다 이순신, 황금무지개, 육룡이 나르샤, 끝까지 간다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