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원년멤버 빈자리 못 느끼게 하겠다”

동아닷컴입력 2017-03-07 17:18수정 2017-04-19 10:04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이제 원년멤버가 모두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Rollin')'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은 원년 멤버인 혜란과 유진이 탈퇴한 이후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5인조로 선보이는 앨범으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에 민영은 "원년멤버 두 명이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멤버들도 안타깝다"라며 "매일 동고동락해서 그 친구들 얘기를 많이 들었다. 들은 만큼 많이 이해하고 있고, 그 친구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싶다"라고 떠난 두 멤버의 선택을 지지했다.



이어 민영은 "브레이브걸스라는 이름으로 우리 새 멤버들로만 활동한 건 처음이라 부담감이 크다. 그래도 브레이브라는 회사 타이틀을 걸고 있는 만큼, 원년멤버 빈자리를 꽉꽉 채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려 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롤린'에는 동명 타이틀 '롤린'을 비롯해 '옛 생각', '서두르지 마', '하이힐(Remix)', 'Outro(아웃트로)'까지 5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 EDM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맴도는 모습을 표현했다.

'롤린'은 7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 등에 발매됐다.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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