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공유- 배우 정인선 #2] 오랜 애창곡 ‘잠시 길을 잃다’

동아닷컴입력 2017-03-16 09:20수정 2017-04-19 09:59

“노래방이요? 완전 좋아요!”

노래가 취미라는 배우 정인선과의 노래대결을 청했습니다. 대답은 1초만에 ‘OK!’

청순한 외모와 다르게 활발하고 호탕한 모습을 가진 반전매력의 소유자였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해서 친구들과 술자리도 좋아하고 함께 노래방가는 것도 좋아해요~”

음정과 박자를 정밀 측정하는 발전된(?) 노래방 기기에 조금 당황하는 듯 했지만 이내 “다음엔 친구들과 한 번 해봐야겠어요”라며 즐거워했습니다.

자신있게 대결을 수락한 그녀의 노래실력은 어떨까?

쉽게 말해 ‘복면가왕행’

요즘 노래방에서 자주 부른다는 그녀의 애창곡은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노래실력은 두번째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허스키하지만 부드러운 목소리가 너무나 매력적이었죠.

“사진 찍기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해요”

취미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보니 배우 정인선이 아닌 사람 정인선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 앞에서 더 많은 역할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직 해보고 싶은게 정말 많아요~ 기대하셔도 좋아요!”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