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선더 훈련’ 출격 조종사들의 힘찬 ‘파이팅 포즈’

동아닷컴입력 2017-04-21 17:03수정 2017-04-25 11:18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위협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미 연합공군의 대규모 항공전역 훈련인 ‘Max Thunder’훈련이 실시 됐다.

한국공군 F-15K,KF-16,FA-50 미 7공군 소속 F-16,U-2 미 해병대 AV-8B 등 총 80여대의 항공기와 1,200여 명의 장병 등 대규모 항공 전력이 참가했다.

한미 공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대공· 공대공 복합위협 상황하에서 대규모 공격편대군 임무를 수행해 적 위협대응 작전수행능력을 점검했으며, 가상 모의 표적에 대한 정밀타격훈련을 실시 공격능력을 숙달했다.


미 7공군사령관 토마스 버거슨 중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의 공중전투능력을 검증하고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의 확고한 공약과 전구 내 역량을 보여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맥스선더(Max Thunder)

2008년 F-15K 전투기의 레드 플레그(Red Flag) 훈련 참가를 위해 실시한 연합훈련이 처음으로 2009년 정식으로 시작했으며, 공군구성군사령부 독수리 훈련의 일환으로 연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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