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빅뱅 탑, 휠체어에서 앰블런스로

등록 2017.06.09.
"죄송합니다"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사설앰블런스로 이동하고 있다.

그륩 빅뱅의 탑(최승현)은 대마초 흡연에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짧게 대답했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A 씨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5일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으로 전보 조취된 탑은 부대 안에서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탑은 서울 목동이대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치료 3일째인 8일 의식을 회복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죄송합니다"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사설앰블런스로 이동하고 있다.

그륩 빅뱅의 탑(최승현)은 대마초 흡연에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짧게 대답했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A 씨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5일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으로 전보 조취된 탑은 부대 안에서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탑은 서울 목동이대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치료 3일째인 8일 의식을 회복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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