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연예인 대마초 논란

등록 2017.07.19.

그룹 10cm에서 탈퇴한 윤철종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됐습니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에 범행을 모두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윤철종의 대마초 흡연 사건으로 또다시 연예계 대마초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앞서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가수연습생 A씨가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적발됐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대마초를 권유받은 사실을 폭로해 세간이 떠들썩했습니다.

이처럼 끊임없이 나오는 연예인 대마초 흡연 논란에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룹 10cm에서 탈퇴한 윤철종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됐습니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에 범행을 모두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윤철종의 대마초 흡연 사건으로 또다시 연예계 대마초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앞서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가수연습생 A씨가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적발됐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대마초를 권유받은 사실을 폭로해 세간이 떠들썩했습니다.

이처럼 끊임없이 나오는 연예인 대마초 흡연 논란에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