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샤라포바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지만…역전패 당해

등록 2017.09.04.
마리아 샤라포바(146위·러시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40만 달러·약 565억원) 16강에서 탈락했다.

샤라포바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단식 4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7위·라트비아)에게 1-2로 역전패했다.

보스 Studio@donga.com

마리아 샤라포바(146위·러시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40만 달러·약 565억원) 16강에서 탈락했다.

샤라포바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단식 4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7위·라트비아)에게 1-2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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